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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직장 동료 있습니까?

출처 :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120105 직장에서는 학창시절 친구처럼 절친한 동료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인간적으로는 서로 좋아하고 맘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경쟁관계가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직장 동료이다. 늘 비교의 대상이 되는 동료보다는, 오히려 상사나 부하직원과 친하게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그곳이 어디든 나를 믿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한 일이다. 좋은 동료가 되는 법 혹은 만드는 법. 가깝고도 먼 관계, 직장 동료 기업에서 13년을 보내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은 대다수 ‘부하직원을 향한 영향력을 어떻게 발..

Article [펌] 2008.06.10

당신에게 여행은 무엇입니까?

출처 :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120139 누구에게나 여행은 새로운 만남과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여행이란 말은 설렘을 동반한다.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다양하다. 여행작가 채지형 씨에게 여행은 '없으면 안 될 생명수 같은 것'이자 '숨 쉬는 이유'이다. 호시탐탐 새로운 길을 탐하고 새로운 고장을 서성이는 이 지구별 이방인으로부터 여행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자.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여행은 어떤 것인지도 이 기회에 한 번 생각해보자. 언제쯤이었을까. 코흘리개를 막 졸업할 즈음이었던가. 한참 동안 길을 헤매고 집에 돌아오니 아버지께서는 "길 공부 잘하고 왔냐" 하시며 어깨를 다독거려 주셨다. 길을 ..

Article [펌] 2008.06.10

세련되게 글 잘 쓰는 법

출처 :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120120 시ㆍ소설을 쓰는 작가나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에게만 글쓰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일반인도 생활하면서 늘 글 쓰는 일에 부딪친다. 예컨대 직장에서 기획안이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이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도 많다. 요즘은 엔지니어에게도 소위 '테크니컬 라이팅(Technical Writing)'이 강조되고 있다.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이고, 글을 잘 써야 성공한다. 직장인들의 글쓰기에 당장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요령. 주제를 좁혀야 쓰기 쉽다 주제를 좁히지 않고는 글쓰기가 어렵다. 막연하게 범위를 잡아서는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는다. 쓴다고 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벗..

Article [펌] 2008.06.10

건강하고 싶다면 걸읍시다, ‘워킹’하러 갑시다!

출처 :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120119 그 옛날 히포크라테스가 '걷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을 만큼, 걷기의 효능은 이미 알려진 지 오래다. 하지만 요즘을 사는 현대인들은 하루 30분 걷기도 쉽지 않다. 한 정거장 가는 것도 힘들어 차를 이용한다. 그러면서도 건강을 생각해 운동을 해야겠다며 헬스클럽 주변을 서성이기도 한다. 정말 건강을 위한다면 굳이 멀리서 답을 찾을 필요가 없다. 걷기, 그것이 바로 해답이다. 하루에 얼마나 걷습니까 갖가지 교통수단의 발달은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인간을 차츰 발을 쓰지 않는 생활로 내몰고 있다. 도시 비즈니스맨의 출ㆍ퇴근만 봐도 전철역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를, 회사 안..

Article [펌] 2008.06.10

T 발음, 이제 원어민 발음으로 티내자!

출처 :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120104 우리의 영어 발음이 원어민의 발음과 다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최대한 그들과 똑같은 발음을 내기 위해 오늘도 영어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진정한 영어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은연중에 섞여 나오는 한국식 발음부터 체크해 봐야 합니다. 이런 작은 부분부터 고쳐 나가야 원어민이 알아들을 수 있는 오리지널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식 영어에 갇힌 T발음부터 정복해 봅시다. 최홍만은 테크노 ‘골리앗(goliath)'이 아니다 씨름선수에서 K-1 선수로 전향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홍만 선수인데요, 이 선수의 별명이 다름 아닌..

Article [펌] 2008.06.10

영어 잘하는 ‘척’하려면, 한국식 모음 발음부터 버려라!

출처 :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119951 영어가 오르지 못할 높은 산처럼 인식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발음. 진정한 영어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제일 먼저 한국식 영어 발음을 버려야 한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 영어 공부를 해본 이들의 이구동성이다. 해외 한 번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 발음을 구사하는 영어의 달인 김일승 강사가 제안하는 영어발음 노하우. 외국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진짜' 영어 발음으로 거듭나 보자. 외국인 선생이 전혀 알아듣지 못한 '유창한' 영어 중학교 시절, '영문법의 왕'이라고 불리는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시중에 나온 웬만한 영문법 책은 모두 섭렵했다며, 무척이나 자신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Article [펌]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