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ls Life

희망 2006

박현철 2006. 1. 3. 22:55

집앞에 있는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이다. 무척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을 나섰다.
집에 가는길에 항상 보는 거지만 오늘은 희망 2006 이라고 쓰여있는 장식용 트리가
세삼 달리 느껴졌다. 올해도 이제 1주일 밖에는 남지 않았지만 마무리 잘하구 내년엔
정말로 나와 가족 그리고 국가 모두가 희망 2006이 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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