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series

덱스터 3시즌 3X04 프로포즈 내용

박현철 2008. 10. 22. 11:42


My life has always felt like...
내 삶은 항상 느껴져.. 마치..


An unanswered question.
답이 없는 질문처럼.


밤낮으로 얇은 실이,


Waiting for something to happen, but...
뭔가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I didn't know what.
난 이게 뭔지 몰랐어.


Rita, we're connected.
리타, 우린 연결되있어.


Wherever I am,
내가 어디에 있든,


I feel you...
난 당신을 느낄 수 있어.


And the kids...
그리고 아이들도.


With me.
나와 함께 한다는걸.


당신들은 내가 존재하게(실재하게,살아있게:real) 만들어.


I want us to...
난 우리가 항상...


바나나 스플릿 먹으러 나가길 원해.
그리고 레몬 나무를 다시 심고.
죽어가는 레몬나무 말야.


And I never, ever want to miss a pizza night.
그리고 난 결코, 피자먹는 밤을 놓치지 않길 원해.


And that's how I know I want to marry you.
그렇게 내가 당신과 결혼하길 원하는걸 알았어.


Because something as simple as pizza night
피자 먹는 밤 같은 단순한, 나의 한주에 하이라이트


Is the highlight of my week.
나의 한주에 하이라이트 될 뭔가 때문에 말야.


But not without the kids.
하지만 이 아이들이 없인 아냐.


Cody, astor,
코디, 애스터,


You guys are my family.
너희들은 내 가족이야.


I'm gonna hang on to you for dear life.
난 너희들의 소중한 삶을 위해 버틸거야.


Please, say yes.
제발, 찬성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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