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나서야 알았지만 식스센스의 샤말란 감독이 만든 영화...
참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다른 리뷰들도 보고 다시 생각해 보니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큰 영화다.
신뢰, 믿음, 희망을 주면서 살아가는것 이것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리스터스(Turistas, 2006) (0) | 2008.08.06 |
---|---|
콰이어트(The Quiet, 2005) (0) | 2008.08.05 |
폴리와 함께(Along Came Polly, 2004) (0) | 2008.08.03 |
패솔로지(Pathology, 2007) (0) | 2008.08.03 |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The Orphanage, El Orfanato, 2007) (0) | 2008.08.02 |
테이큰 (Taken, 2008) (0) | 2008.07.31 |
원티드(Wanted, 2008) (0) | 2008.07.30 |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Doomsday, 2008) (0) | 2008.07.26 |
27번째 결혼리허설(27 Dresses, 2008) (1) | 2008.05.26 |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2007) (0) | 2008.05.20 |